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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1일(토) ‘항상 새로움의 원천이신 주님 안에서 우리는 언제나 신선하게 살아간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2월 21일 06시 41분 13초 80

2026년 2월 21일(토) ‘항상 새로움의 원천이신 주님 안에서 우리는 언제나 신선하게 살아간다!’

 

1. 이사야 43:18-19 (구약 1019쪽).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 고린도후서 5:17 (신약 291쪽).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전 일에 대한 기억이 사라질 수 있는가? 새로운 일은 낡은 일을 밀어낸다. 아니, 새로움은 기존의 것을 과거로 만든다. 현재의 기쁨은 과거의 슬픔을 덮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새 일은 이전 일을 더 이상 생각나지 않게 할 것이다. 현재 강렬한 체험의 현실은 이전의 것들이 자신의 지금을 지배할 수 없게 한다. 그런 일이 있었던가? 광야에 길이 나고 사막에 강이 흐르게 되면 그곳이 예전에 메마른 사막이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산을 옮겨 바다에 빠뜨릴 수 있으시다(cf. 마 17:20).

그리스도는 새로운 삶의 영토이다. 사람은 어떻게 항상 새롭게 살 수 있고 새로운 사람으로 남을 수 있는가? 시간이 지남과 함께 낡아지고 녹슬고 해어지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지속적으로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새로움의 원천을 자신 안에 가지고 있는 이는 날마다 새로움을 경험하며 산다(고후 4:16-18). 시간이 가면서 소멸되거나 없어지지 않는 영원에 뿌리를 내린 인생이다. 예수는 바로 그 새로움의 울타리가 되신다. 그 안에 사는 이의 삶은 언제나 새로운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새로운 분이십니다. 새로운 일을 해 나가시는 주님은 우리의 낡은 것들을 늘 뒤로 밀어냅니다. 우리는 새로움의 원천이신 주님을 믿으며 녹슬지 않는 현실을 살아갑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하여금 항상 신선하게 살아가도록 강권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뒤를 따르고 그 안에 머물며 살아가는 내내 우리는 옛 과거에 사로잡혀 살아가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일들에 감격하며 그 쉼 없이 솟아오르는 지혜와 능력의 원천에 잇대어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시간과 함께 약화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소망이 갈수록 더욱 선명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553장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192장 (임하소서 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