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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1일(토) ‘항상 새로움의 원천이신 주님 안에서 우리는 언제나 신선하게 살아간다!’ 1. 이사야 43:18-19 (구약 1019쪽).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 고린도후서 5:17 (신약 291쪽).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전 일에 대한 기억이 사라질 수 있는가? 새로운 일은 낡은 일을 밀어낸다. 아니, 새로움은 기존의 것을 과거로 만든다. 현재의 기쁨은 과거의 슬픔을 덮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새 일은 이전 일을 더 이상 생각나지 않게 할 것이다. 현재 강렬한 체험의 현실은 이전의 것들이 자신의 지금을 지배할 수 없게 한다. 그런 일이 있었던가? 광야에 길이 나고 사막에 강이 흐르게 되면 그곳이 예전에 메마른 사막이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산을 옮겨 바다에 빠뜨릴 수 있으시다(cf. 마 17:20). 그리스도는 새로운 삶의 영토이다. 사람은 어떻게 항상 새롭게 살 수 있고 새로운 사람으로 남을 수 있는가? 시간이 지남과 함께 낡아지고 녹슬고 해어지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지속적으로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새로움의 원천을 자신 안에 가지고 있는 이는 날마다 새로움을 경험하며 산다(고후 4:16-18). 시간이 가면서 소멸되거나 없어지지 않는 영원에 뿌리를 내린 인생이다. 예수는 바로 그 새로움의 울타리가 되신다. 그 안에 사는 이의 삶은 언제나 새로운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새로운 분이십니다. 새로운 일을 해 나가시는 주님은 우리의 낡은 것들을 늘 뒤로 밀어냅니다. 우리는 새로움의 원천이신 주님을 믿으며 녹슬지 않는 현실을 살아갑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하여금 항상 신선하게 살아가도록 강권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뒤를 따르고 그 안에 머물며 살아가는 내내 우리는 옛 과거에 사로잡혀 살아가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일들에 감격하며 그 쉼 없이 솟아오르는 지혜와 능력의 원천에 잇대어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시간과 함께 약화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소망이 갈수록 더욱 선명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553장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192장 (임하소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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