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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6일(목) ‘의인의 삶은 결국 빛난 승리를 거두는 복된 것이다!’ 1. 잠언 4:18 (구약 913쪽).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2. 베드로전서 3:14 (신약 381쪽).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의인의 길이 편하거나 거침돌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그가 가는 길은 무수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떠오르는 태양빛에 비교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라는 것이다(cf. 13:9). 그가 열심을 낼수록 그것은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오고 그가 잘 되는 것이 도시 사람들에게 기쁨이 된다(11:10a; 29:2a). 그의 존재는 그가 있는 동네에 복이다(cf. 마 5:14-16). 의로운 자는 칭찬을 들고 격려를 받으며 살 것이라 여기면 착각이다. 경건하게 살려는 이는 박해를 피하기 어렵고(딤후 3:12) 선한 일은 많은 질곡을 계산에 넣어야 하는 과정이다(갈 6:9). 그러나 그 길은 올곧고 그 삶은 복된 것이라는 믿음이 견디게 하고 두려움과 근심을 넘어서게 한다. 끝내 이기게 한다. 그 길은 승리의 길이다(마 10:22; 24:1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을 지켜 주시고 나날이 위로 오르게 하시며 결국은 승리의 길이 되게 하십니다. 그 길이 늘 편한 것은 아니고 항상 형통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의로운 길을 꿋꿋이 걷게 하시고 위축됨이나 주저함 없이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인정을 기대하며 주님의 동행과 보호 속에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다만 우리가 그릇된 길을 생각 없이 가며 이익을 따라 불의를 쫓아갈까를 두려워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460장 (뜻 없이 무릎 꿇는);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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