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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8일(토) ‘하나님은 우리를 선한 일을 위한 도구로 지으셨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2월 28일 06시 39분 18초 77

2026년 2월 28일(토) ‘하나님은 우리를 선한 일을 위한 도구로 지으셨다!’

 

1. 이사야 29:16 (구약 1001쪽). 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2. 에베소서 2:10 (신약 311쪽).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명확하게 정의되었다. 토기장이와 토기의 관계다(64:8). 하나님은 흙을 빚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토기장이이시다. 토기가 토기장이에 대하여 자기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언어도단이고 만든 이를 평가하는 행위는 실로 적반하장이다. 토기장이가 흙을 짓이겨 자신이 원하는 대로 토기를 만들 권리와 자유가 없단 말인가?(45:9. cf. 렘 18:3-6; 롬 9:21; 딤후 2:20-21).

우리는 그가 만드신 것 곧 그의 예술 작품이다. 창조자와 피조물 사이다(cf. 롬 1:20). 그 지으심의 목적이 명기되고 있다. [참 하나님의 형상인(고후 4:4; 골 1:15) 즉 피조물의 온전한 원형과 같은 이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전에 준비하신 것이다. 우리는 그[선한 행위들] 안에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하여 창조된 존재들이다(딤후 3:17; 딛 2:14; 3:8. cf. 롬 8:29).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지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불어넣어주신 호흡으로 숨 쉬며 살아갑니다. 주의 선한 뜻을 이루기 위하여 지음 받았음을 잊지 않게 하시어 매 순간이 주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도록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선한 행실이 다른 이들까지도 하늘 아버지이신 주님을 찬양하게 하는 행위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께 찬송이 되고 많은 이들에게 유익과 즐거움을 주며 우리가 지음 받은 목적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69장 (온 천하 만물 우러러); 327장 (주님 주실 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