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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0일(화) ‘주님은 우리를 붙들어주시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림 없이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십니다!’ 1. 이사야 41:10 (구약 1016쪽).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2. 사도행전 4:29 (신약 193쪽).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시온산에서 추방된 즉 성전으로부터 멀어졌던 이들에게 주어진 말씀이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다(21-29절). 구원의 신탁과 같은 이 말씀은 곤궁과 전쟁과 관련되어 이루어진 예배의 맥락에서 주어진 것이었다(신 20:1-4; 31:7-8; 수 8:1; 10:8 etc). 9절은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이거나 출애굽을 배경으로 할 것이다. 그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도우심을 볼 수 있다. 오른쪽은 능력을 말한다(10.13절. cf. 시 18:36; 89:14; 98:1; 118:15-16).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은 강력한 도움이다(cf. 시 48:10b). 히브리 사고에서 의로움은 훨씬 큰 의미의 범위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도우시는 구원의 힘이다. 처음 교회는 박해의 위험 속에 있다. 그것이 오히려 성장의 발판과 요람이 되었다. 성도들이 더 열심히 기도하며 담대하게 말씀을 전했기 때문이다. 성령의 능력은 모든 것을 돌파하게 만들었다. ‘담대함’은 성령에 사로잡힌 즉 성령 충만한 이들을 특징 지운다. 베드로와 요한은 담대하게 말했다(13절). 성령에 충만한 이들이 역시 그랬다(31절). 주 예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한 것이다(9:27.29). 주를 힘입은 것이다(14:3). 사도행전의 마지막 부분은 이를 종합한다. ‘바울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28:31). 기도자의 모습이며 성령의 집이 된 이들의 삶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언제나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의 뜻을 어기고 살아가다가 벌을 받을 때도 있지만 그때조차도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은 것임을 압니다. 다시 돌아오도록 혼을 내시고 징계를 하시지만 끝내 우리를 구해주시는 분이십니다. 감내해야 했던 처벌은 훈육이었고 우리가 받은 징계는 연단이었음을 한참 후에야 깨닫습니다. 그 모든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생각과 태도가 근본적으로 새로워지고 주님의 마음에 흡족한 이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거듭나게 하십니다. 주의 의로운 뜻에 복종하도록 언제나 주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의 능력에 사로잡히고 이끌림을 받아 항상 겸손하고 담대하게, 겸허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찬송가 399장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506장 (땅 끝까지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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