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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주일) ‘승리와 패배를 결정하시는 하나님은 하찮은 참새 하나도 세심히 보살피신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3월 15일 06시 43분 33초 60

2026년 3월 15일(주일) ‘승리와 패배를 결정하시는 하나님은 하찮은 참새 하나도 세심히 보살피신다!’

 

1. 역대하 25:8 (구약 689쪽). 왕이 만일 가시거든 힘써 싸우소서 하나님이 왕을 적군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이다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 하니...

 

2. 마태복음 10:29.31 (신약 16쪽).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하나님의 사람'의 말이다. ‘하나님은 도울 힘을 갖고 계시기도 하고 망하게 이끄실 수도 있다!’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신앙고백이다.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이시다(신 32:39). 한나의 기도에 압축되어 담겨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삼상 2:1-10). 전쟁은 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삼상 17:47). 사람의 수나 무기의 종류에 달린 것이 아니다(삼상 14:6. cf. 잠 21:[30-]31). 참 승리는 하나님께 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린다. 두 앗사리온에 다섯 마리다(눅 12:6). 한 마리는 끼워주는 즉 소위 개평으로 주어지는 하찮은 물건 같은 조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참새조차도 먹이시고 입히시고 돌보신다. 그것들 중 어느 하나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 땅에 떨어지지 않으며 무관심 속에 잊혀지지 않는다. 그렇게 세심하게 살피시는 분이시다.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들인 너희들이야 두말 해 무엇하랴! 부디 믿음을 가지라!(막 11:22).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주님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현실이 되게 하십니다. 주님은 마음에 드는 이를 세우시기도 하시고 불의한 이를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기도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모든 것을 자세히 살피시고 샅샅이 파악해 알고 계시고 또한 주님의 세심한 돌보심 가운데 만물이 유지되어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 가운데 특별히 주님의 자녀들인 우리들을 지켜주시고 도우시고 인생길의 동행자가 되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당당하고 담대하게 살아갈 충분한 이유와 힘이 되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찬송가 588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591장 (저 농부 밭에 나가); 416장 (너희 근심 걱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