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6년 3월 25일(수) ‘주님은 끝내 의로운 이로 하여금 승리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3월 25일 06시 36분 03초 67

2026년 3월 25일(수) ‘주님은 끝내 의로운 이로 하여금 승리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1. 시편 9:19[히20절] (구약 809쪽).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2. 마가복음 9:31 (신약 69쪽).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하나님은 악한 세력들을 물리치시고 그들이 승리의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여기서 못된 원수는 이방 나라들이다. ‘일어나소서!’는 거룩한 전쟁의 배경에서 이해될 수 있다(민 10:35; 시 3:7[히8절]; 7:6[히7절] etc). 그것은 도움을 요청하는 외침이다(시 17:13; 44:26[히27절]; 74:22). 하나님은 사람이 위세를 떨치고 힘을 과시하는 것을 무관심한 채 놔두거나 무기력하게 그냥 보고 계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통치자이시며 심판자로서 자신의 뜻을 끝내 관철하시는 분이시다.

예수께 정해진 운명 즉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예수께서 친히 거기에 복종하여 기꺼이 가신 그 길에 대한 이야기이다. 예수에 대하여 처분할 힘을 가진 사람들이 그를 죽이게 되겠지만 그러나 그는 죽음에 붙들려 있지 않는다. 그는 삼 일만에 살아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행 2:[23-]24). 그는 부활하여 만유의 주로서(빌 2:6-11) 예수는 이제 산 자와 죽은 자 모두에게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 되었다(행 4:12).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시며 공의와 긍휼로 이 땅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이 젠 체를 하며 우쭐대며 거들먹거리는 것을 참아보지 않으시며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행패를 부리는 높은 자리에서 끌어내리시며 자신이 지혜라 여기는 것에 걸려 넘어지고 제 꾀에 빠지고 자기가 쳐 놓은 올무에 걸리게 하십니다. 주님은 주님의 뜻에 그저 겸손하게 그리고 흔들림 없이 따른 주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으로부터 되살리시고 그렇게 그를 통하여 우리에게도 부활의 길을 여셨습니다. 하늘 아버지께로 가는 참 생명의 길이 되신 우리 주님의 뒤를 따라 우리도 주님의 뜻과 의를 이루는 진정한 승리의 길을 걷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172장 (사망을 이긴 주); 160장 (무덤에 머물러);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