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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7일(금) ‘정의를 지킴으로 생명을 얻고 성령을 위하여 심음으로 영생을 거두게 하소서!’ 이주형 (pfrrhee)
2026년 03월 28일 06시 49분 22초 67

2026년 3월 27일(금) ‘정의를 지킴으로 생명을 얻고 성령을 위하여 심음으로 영생을 거두게 하소서!’

 

1. 잠언 11:19 (구약 922쪽). 공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2. 갈라디아서 6:8 (신약 309쪽).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공의는 생명의 길이다. 악은 필경 멸망으로 이끄는 길이다(cf. 시 1:6). ‘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잠 12:28. cf. 21:21). 이는 예언의 전통에서도 분명하다.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겔 [18:21-22]; 33:[14-16].19. cf. 겔 14:14.20). 공의와 악은 생명과 사망의 뿌리요 열매다.

사람은 뿌린 대로 거둔다.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파종과 수확의 법칙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다르지 않다(7절). 많이 심은 자가 많이 거두는 것은 당연하다(고후 9:6). 복을 뿌린 자가 복의 열매를 거두는 것이다. 열매는 그 나무를 말해준다(마 7:16-21). 자연의 원칙이요 법의 원리다. 성령의 열매(5:22-23)는 곧 그가 얼마나 성령의 은사를 가꾸었는지를 알려준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의의 도구로 기능하며 공의롭게 살게 하시옵소서. 정의가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며 의롭게 사는 이에게 참 삶이 약속되어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은 의로운 이를 지키시고 끝내 승리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확신하며 눈물로 씨를 뿌린 이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듯 주의 말씀에 따라 의롭게 그리고 주의 뜻을 이루며 올곧게 살아감으로 우리가 뿌린 것의 열매를 거둘 수 있게 하시옵소서. 원칙을 지키며 바르게 사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 길을 꿋꿋이 가는 우리와 동행해 주시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며 우리 자신이 복된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48장 (주님 가신 길을 따라);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327장 (주님 주실 화평);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513장 (헛된 욕망 길을 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