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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주일) ‘주님은 주님의 백성인 우리와 언제나 함께 가시고 같이 계십니다!’ 1. 출애굽기 33:15 (구약 134쪽).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2. 요한복음 12:13 (신약 168쪽).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들여보내실 것이지만 그분 자신은 함께 가시지 않겠다 하신다!?(1-3절).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지만 그 자신이 거룩하지 않은 백성과 함께 계실 수는 없다. 그것은 그 백성에게 화가 미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진멸의 신이 될 것이다. 그분의 얼굴을 보고 살 사람은 없다(20절). 이제 하나님의 이름이 그를 대신하는 실체로 내세워진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통하여 자신을 드러내신다. 그의 이름이 불리는 곳에 그가 함께 계신다. 예루살렘의 입성은 왕이 자기의 성으로 들어오시는 것이며 그 환영의 물결은 귀환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왕의 모습은 백마 또는 흑마를 타고 성 안으로 들어오는 개선장군의 늠름한 행진과는 다르다. 겸손한 왕은 나귀를 타고 오신다. 그는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즉 하늘이 보내어 준 ‘이스라엘의 왕’이다. 이제 이스라엘은 더 이상 목자 없는 백성이 아니다. 남편을 맞이하는 신부처럼 도성은 기뻐하게 될 것이다. 호산나는 ‘지금 구원해 주소서!’라는 기원이 담긴 환호성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시는 동행자이십니다. 우리가 있는 곳에 머물러 서서 우리를 지키시고 돌보시며 우리가 가는 곳에 함께 가시고 길을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사는 땅에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문제가 많고 소음으로 차 있는 이곳이지만 이미 천국과 다를 바 없습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 가운데 믿음과 소망으로 이겨갈 수 있고 바꿔가고 있으며 지금 변화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긍휼과 은혜의 보증이 되는 주의 이름을 늘 부르며 살아가고 있고 주님은 주님을 부르는 우리를 언제나 도와주시고 구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있어 그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도할 수 있고 그를 통하여 우리가 하늘 아버지에게 이를 수 있게 되었사오니 감사합니다. 아멘. 찬송가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34장 (참 놀랍도다 주 크신 이름); 140장 (왕 되신 우리 주께); 142장 (시온에 오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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