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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8일(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1. 신명기 4:24 (구약 267쪽).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2. 히브리서 12:28 (신약 368쪽).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하나님의 사랑은 그것이 제대로 응답되지 않을 때 태워버리는 불처럼 작용한다. 질투는 사랑의 이면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정결해야 한다. 그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선택된 이는 그분의 거룩함에 상응하도록 애써야 한다. 질투는 무엇보다도 우상과 관련해 등장한다(출 20:5; 신 5:9).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그릇된 사랑의 대상에 내맡겨 허무하게 살도록 놔두시지 않으신다. 받은 것은 늘 무거운 과제가 된다. 사랑이 뒤틀리면 그것은 비극적 파국을 맞이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그것을 폐기하고 제대로 응답하지 않는 이에게 저주가 된다. 사용하지 않은 달란트는 결국 악하고 게을러 무익한 종임을 드러낼 뿐이다(마 25:24-30). 받은 복은 거기에 걸맞게 가꾸고 활용하여 자신에게 아름다운 열매가 되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 백성의 자세가 무엇인지 나와 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늘 주님을 사랑하되 두려움을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항상 기쁨 가운데 그러나 경솔하지 않게 하시고 자유롭게 주님을 섬기되 늘 신중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백성으로 부름 받고 선택된 이들로서 주님의 사랑에 신실하게 응답하게 하시고 충성을 다하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복이 크고 우리가 받은 은혜가 많사오니 자원하는 마음으로 주를 섬기며 늘 경건을 지켜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7장 (사랑의 하나님); 187장 (비둘기 같이 온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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