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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8일(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이주형 (pfrrhee)
2026년 04월 18일 06시 33분 36초 51

2026년 4월 18일(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1. 신명기 4:24 (구약 267쪽).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2. 히브리서 12:28 (신약 368쪽).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하나님의 사랑은 그것이 제대로 응답되지 않을 때 태워버리는 불처럼 작용한다. 질투는 사랑의 이면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정결해야 한다. 그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선택된 이는 그분의 거룩함에 상응하도록 애써야 한다. 질투는 무엇보다도 우상과 관련해 등장한다(출 20:5; 신 5:9).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그릇된 사랑의 대상에 내맡겨 허무하게 살도록 놔두시지 않으신다.

받은 것은 늘 무거운 과제가 된다. 사랑이 뒤틀리면 그것은 비극적 파국을 맞이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그것을 폐기하고 제대로 응답하지 않는 이에게 저주가 된다. 사용하지 않은 달란트는 결국 악하고 게을러 무익한 종임을 드러낼 뿐이다(마 25:24-30). 받은 복은 거기에 걸맞게 가꾸고 활용하여 자신에게 아름다운 열매가 되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 백성의 자세가 무엇인지 나와 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늘 주님을 사랑하되 두려움을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항상 기쁨 가운데 그러나 경솔하지 않게 하시고 자유롭게 주님을 섬기되 늘 신중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백성으로 부름 받고 선택된 이들로서 주님의 사랑에 신실하게 응답하게 하시고 충성을 다하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복이 크고 우리가 받은 은혜가 많사오니 자원하는 마음으로 주를 섬기며 늘 경건을 지켜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7장 (사랑의 하나님); 187장 (비둘기 같이 온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