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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6일(주일) ‘우리가 창조된 그 본래의 모습대로 올곧고 선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1. 전도서 7:29 (구약 955쪽).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2. 디도서 2:11-12 (신약 349쪽).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사람들이 벌이고 하는 것들의 책임을 창조주에게 돌릴 수는 없다는 것이 인생과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고 지혜를 추구했던 전도자의 많은 학식과 깨달음 중의 하나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올곧게(aufrichtig/upright) 만드셨으나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만들어내기를 추구한다. 그들은 고안을 하고 예술을 창출한다. 물론 본문이 말한 대로 부정적인 의미의 인위적인 창작물들이다. 꾀를 내고 음모를 꾸미고 모해한다. 하나님의 선한 창조물이 스스로를 더럽히는 것이다.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오는 것이다. 그것은 이어지는 구절에서 말하듯 그렇게 양육하여 이 세상에서 훈육 받은 대로 살아가게 하는 교육자다. 한편으로는 부정적인 것들로서 경건하지 – 즉 신앙적이지 않거나 하늘의 뜻에 합치되지 – 않은 것이나 세상적인 욕망을 버리는 훈련으로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기능으로서 건전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게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선한 신앙의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거짓에 경도되지 않게 하시고 항상 올곧고 바르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의롭고 선한 삶을 위하여 만들어졌으나 늘 자신의 삶을 거짓된 것들에 열중하고 나쁜 것에 힘을 기울여 끝내 삶을 헛되게 소모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낡은 옛 생활의 쳇바퀴에서 벗어나 새 삶의 궤도에 올려졌고 참 생명의 영토로 옮겨왔사오니 이제부터는 주님에 의해 자유롭게 되고 다시 살리심을 받은 이답게 믿음과 소망으로 부정적인 것들이 많은 이 세상에서 깨끗하고 경건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7장 (사랑의 하나님); 187장 (비둘기같이 온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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