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6년 5월 4일(월) ‘우리의 무거운 인생의 짐을 져 주시고 대신 값진 새 짐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5월 04일 06시 37분 10초 47

2026년 5월 4일(월) ‘우리의 무거운 인생의 짐을 져 주시고 대신 값진 새 짐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1. 시편 68:19[히20절] (구약 850쪽).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2. 마태복음 11:28 (신약 18쪽).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그는 우리의 짐을 져주시는 분이시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시 55:22). 우리는 사람들이 져야 하는 무수한 근심과 걱정과 염려의 짐을 그분에게 맡기며 산다. 또는 길을(시 37:5) 그리고 행사를(잠 16:3) 하나님께 의탁한다. 그분은 우리의 어깨 위에 얹혀 있는 각종 짐들을 맡아 주시는 하늘 아버지이시다. 예수께서도 말씀하셨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미 알고 계신다(마 6:8.[25-]32). 믿음은 마음에 자유를 주고 발걸음을 가볍게 만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물론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들일 테지만 무엇보다도 율법사들이 지운 그 많은 규정들과 의무를 수행하느라 허리가 휜 이들일 것이다(23:2-4). 솔로몬이 지웠던 짐들은 예수께서 지워주시는 짐과 멍에를 이해하는 단초와 거울이 된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왕권의 강화를 위해 더 무거운 멍에를 지우고 더 매서운 채찍질을 했다(왕상 12:1-20). 남북왕조의 분열은 그렇게 발생한 것이다. 예수께서 메워주시는 과제는 그 반대(!)의 기능을 하는 것이다. 자유를 주는 노동이요 짐을 풀어주는 수고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지고 가는 인생의 짐들을 맡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져야 하는 큰 근심과 걱정거리들을 주님께서 담당해 주시어 우리는 다만 주님의 의로운 손으로서 최상의 가치를 가진 일을 해가며 살아가게 해 주십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닐지라도 주의 뜻을 집중하여 묻고 주의 일에 열성을 다해 몰두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 값진 일을 할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기꺼이 주의 의를 이루며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7장 (사랑의 하나님); 39장 (주 은혜를 받으려);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