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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수)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받아 얻은 자유인의 신분에 걸맞게 살리라!’ 이주형 (pfrrhee)
2026년 05월 06일 06시 36분 13초 51

2026년 5월 6일(수)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받아 얻은 자유인의 신분에 걸맞게 살리라!’

 

1. 예레미야 31:9 (구약 1101쪽). 그들이 울며 돌아오리니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가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

 

2. 히브리서 5:7 (신약 357쪽).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광야를 통과해 가나안에 이르게 하셨다. 하나님의 동행과 보호 속의 복된 여정이었다. 그때처럼 이스라엘은 다시 하나님의 인도 속에 북쪽 땅[앗시리아/바벨론]으로부터 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 귀환길에 동행하는 이들은 이 환향(還鄕)의 길이 처음 출애굽 때 통과한 광야길과 같은 고난의 훈련 과정이 아니라 여유 속의 즐거운 산책과 같을 것임을 말해준다(8절. cf. 사 35장; 40:[3-5].11).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사실 때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예수의 믿음과 그 믿음에 따른 삶의 형태를 말한다. 그의 삶은 한마디로 [대]제사장의 신분에 합당한 것이었다. 하늘의 부름에 의해 [입양된?] 아들과 제사장이 된 이로서 예수께서 그렇게 사심으로 한편으로는 온전한 아들로서 구원의 반석이 되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멜기세덱의 순서에 따라 진정한 대제사장이 되신 것이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대제사장이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인생길이 언제나 자유를 향한 값진 행진이 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육체의 욕망을 따르던 노예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뜻과 의를 이루는 참 자유인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이제부터는 혹시나 죄를 지을까 두려워하며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뒤를 따라 당당하게 주님의 자녀요 하늘 백성으로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하늘 아버지의 아들로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믿음을 지키고 그 뜻에 순종하셨던 것처럼 그래서 다시 살리심을 받았고 오늘도 하늘 성전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 하시듯 우리도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하여 새로 얻은 신분에 걸맞게 주님의 뜻에 따라 세상을 위하여 기도하며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71장 (나와 같은 죄인 위해); 37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 데);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