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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목)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벗어나 살아야 한다!’ 1. 잠언 23:17 (구약 935쪽).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 누가복음 24:46-48 (신약 140쪽).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속으로 죄인이 잘 되는 것을 부러워하지 않는 것이 쉬운 것인가? 그리고 더 나아가 그를 따라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닌가? 방법이 썩 바람직하다 여겨지지는 않지만 그래서 돈을 벌었다는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잠 24:1.19) 하지만 흔들리지 않을 이가 있을까? 나도 한 번 해볼까... 한 시인은 하마터면 그랬을 뻔 했던 사실을 고백한다.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시 73:2-3).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진정한 반석으로 삼을 때 비로소 흔들리지 않고(시 62:2.6) 악에서 떠날 수 있다(욥 1:1.8; 2:3; 28:28; 잠 3:7; 8:13).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시 37:1). 그리스도의 길은 정해져 있었다. 운명론적 의미가 아니다.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걸어가야 하는 길은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었고 그것에 예수께서 복종하여 개척하신 길이다. 결코 쉽지 않은 그 길은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시작이 될 예수 자신의 삶과 죽음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예수께서는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게 되신다. 그것이 전해져야 할 복음의 내용이다(cf. 빌 2:6-11). 베드로의 설교는(행 2:22-24; 3:13-15) 물론 사도 바울이 전하는 목적이 그것이었다(롬 14:9; 고후 5:15). '증인'은 사도행전의 언어라 할 만큼 그들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다. 그것을 접하는 이들은 모두 증인이 된다. 타인의 일로 치부할 수 없는 자신의 이야기가 되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행 1:8). 증언자의 증언으로서의 삶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늘 주님을 경외하며 악에 대한 유혹을 이길 수 있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함으로 그 어떤 것들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죄를 지을 무모함을 버리게 하시옵소서. 잘못을 저지르는 데 용감하거나 그릇된 일을 도모할 만용의 여지를 없애 주시옵소서. 다만 주님의 인정을 받을 만큼 하늘의 뜻을 올곧게 추구하게 하시고 주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의롭고 선한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평생이 주님에 대하여 증언하는 증인의 삶이 되게 해 주시고 그래서 우리가 머무는 곳마다 퍼져가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하시고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그곳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그의 편지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505장 (온 세상 위하여); 596장 (영광은 주님 홀로);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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