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6년 5월 19일(화) ‘창조주이신 주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5월 19일 06시 35분 05초 59

2026년 5월 19일(화) ‘창조주이신 주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1. 이사야 64:8[히7절] (구약 1046쪽).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2. 로마서 9:20 (신약 252쪽).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하나님은 토기장이이며 사람은 토기[질그릇]라는 것은 잘 알려진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 적합한 비유다(렘 18:1-6). 그것은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규정한다. 토기는 토기장이의 처분에 맡겨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이 우리를 낳은 아버지라는 것을 말한다. 곧 아버지와 자녀 사이인 것이다. 예수께서는 기도를 가르치시며 그 대상이 ‘우리의 하늘 아버지’라고 말씀하셨다(마 6:9). 그는 자신의 가솔들인 피조물들을 살뜰히 보살피시는 분이시다. 이미 필요를 아시고 때를 따라 적당하게 제공해주시는 분이신 것이다(마 6:8.32).

피조물은 창조주로부터 받아서 사용하며 살아간다. 그 관계는 분명하다. 사람은 소비자이다. 생산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공급을 받는다. 잘 쓰는 것이 인생살이의 관건이다. 하나님은 지혜를 주시는 분이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하나님은 사람과 상의하고 조언을 받으며 피조세계를 운용하시는 것이 아니다(롬 11:33-35). 사람은 그에게 겸손히 묻고 들으며 길을 찾고 깨달음을 얻는다. 예수가 바로 그 하늘의 지혜와 힘이다(고전 1:18-24).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를 만드시어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게 하셨고 우리를 지키시어 우리가 살아갈 수 있게 하셨고 우리의 시간이 다하면 우리의 몸은 우리를 거기로부터 빚어낸 흙으로 그리고 우리의 영은 소유자이신 주님께로 다시 되돌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허락된 시간 동안 우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보살피심 속에서 기쁘고 넉넉하게 살아갑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를 외면치 않으시고 우리의 소원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어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시고 우리의 외침에 귀 기울여 들으시는 주님을 믿고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힘입어 우리 삶의 매 순간을 가장 가치 있고 최고의 의미를 가진 인생으로 만들어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23장 (하나님은 우리들의); 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588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