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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9일(화) ‘창조주이신 주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1. 이사야 64:8[히7절] (구약 1046쪽).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2. 로마서 9:20 (신약 252쪽).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하나님은 토기장이이며 사람은 토기[질그릇]라는 것은 잘 알려진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 적합한 비유다(렘 18:1-6). 그것은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규정한다. 토기는 토기장이의 처분에 맡겨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이 우리를 낳은 아버지라는 것을 말한다. 곧 아버지와 자녀 사이인 것이다. 예수께서는 기도를 가르치시며 그 대상이 ‘우리의 하늘 아버지’라고 말씀하셨다(마 6:9). 그는 자신의 가솔들인 피조물들을 살뜰히 보살피시는 분이시다. 이미 필요를 아시고 때를 따라 적당하게 제공해주시는 분이신 것이다(마 6:8.32). 피조물은 창조주로부터 받아서 사용하며 살아간다. 그 관계는 분명하다. 사람은 소비자이다. 생산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공급을 받는다. 잘 쓰는 것이 인생살이의 관건이다. 하나님은 지혜를 주시는 분이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하나님은 사람과 상의하고 조언을 받으며 피조세계를 운용하시는 것이 아니다(롬 11:33-35). 사람은 그에게 겸손히 묻고 들으며 길을 찾고 깨달음을 얻는다. 예수가 바로 그 하늘의 지혜와 힘이다(고전 1:18-24).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를 만드시어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게 하셨고 우리를 지키시어 우리가 살아갈 수 있게 하셨고 우리의 시간이 다하면 우리의 몸은 우리를 거기로부터 빚어낸 흙으로 그리고 우리의 영은 소유자이신 주님께로 다시 되돌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허락된 시간 동안 우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보살피심 속에서 기쁘고 넉넉하게 살아갑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를 외면치 않으시고 우리의 소원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어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시고 우리의 외침에 귀 기울여 들으시는 주님을 믿고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힘입어 우리 삶의 매 순간을 가장 가치 있고 최고의 의미를 가진 인생으로 만들어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23장 (하나님은 우리들의); 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588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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