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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6일(화)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이주형 (pfrrhee)
2026년 05월 26일 06시 37분 09초 64

2026년 5월 26일(화)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1. 시편 97:10 (구약 874쪽).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2. 데살로니가전서 5:14 (신약 333쪽).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주[야훼]를 사랑하는 이는 악을 미워하게 된다. 하나님과 악은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들이 악을 겸하여 행하는 것을 하나님은 그냥 두고 보실 수 없다(사 1:13-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잠 8:13).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라면 악을 떠나야 하고(잠 3:7) 악을 떠나는 것이 진정 현명한 것이다(욥 28:28). 그것은 결국 죽음의 길인 악에서 건짐을 받는 것이다. 욥은 그런 사람의 전형이었다(욥 1:1.8; 2:3).

악으로부터 떠났다는 말은 단순히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에서 멈추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율법과 계명은 적극성을 요구하고 있다. ‘금지’라는 법이 가진 부정적 형식의 한계 속에 담겨진 것은 이웃 사랑 즉 적극적인 선행의 요구이다(마 7:12; 25:31-46). 게으른 이들을 그냥 방치하거나 약한 이들에게 무관심하지 않으며 넘어지려는 자를 붙들어 세워주고 모든 이들에게 대하여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것은 기쁨과 기도와 감사 가운데 이루어진다(16-18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하여 감히 악한 일을 저지를 엄두조차 낼 수 없게 하시옵소서. 주님 경외와 악한 행위가 함께 할 수 없음을 우리는 압니다. 착한 생각과 순전한 의지로 우리 안을 채워주셔서 그저 나쁜 행위를 그치는 것을 넘어 선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기꺼이 사랑의 의무를 다하며 구원 받은 이로서 매 순간 값진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