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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목) ‘나는 나를 구원하실 이가 계심을 그리고 그가 나타나실 것을 믿는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5월 28일 06시 37분 44초 59

2026년 5월 28일(목) ‘나는 나를 구원하실 이가 계심을 그리고 그가 나타나실 것을 믿는다!’

 

1. 욥기 19:25 (구약 780쪽).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2. 고린도전서 15:20 (신약 283쪽).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심을 나는 안다! 희망의 근거다. 그 누구도 꺾을 수 없는 믿음은 모든 절망을 이겨내게 한다. 언젠가는 그를 만나게 될 것이고 그때가 곧 모든 것이 밝혀지고 보상을 받게 될 때다. 나를 알아주고 바로잡을 분이 계시다는 것에 대한 앎이 지금을 지배한다(cf. 고전 13:12). 음울한 주변의 환경 속에 내리 비치는 한줄기 빛이며 추운 인생의 방을 따듯한 분위기로 바꾸는 온화함의 힘이다. 나는 나를 속량하실 이가 살아계심을 분명히 알고 있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 이 믿거나 말거나와 같은 소식이 가져온 것은 놀라움 그 이상이다. 믿는 자에겐 구원의 능력이다. 참 생명이 활성화되었다. 무기력하여 기능을 잃은 나무에 열매가 맺혔고 그래서 사실상 없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길이 다시 생겼다. 모든 것을 삼키는 블랙홀과 같은 허무는 생명에 삼켜진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를 죽음 가운데서 다시 일으키셨고 살려내셨다. 최후의 적인 죽음이 죽임을 당했다. 희망의 싹이 피어오른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셔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고 보살피심을 믿으며 끝없이 분출하는 샘물과 같은 주님의 그 생명의 힘으로 우리 역시 용솟음치는 지혜와 힘을 얻어 살아가게 하십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마치 태가 열리듯 생명길이 뚫려 이제 우리가 살아날 수 있게 되었고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고 찬송하고 감사하며 우리의 부활을 꿈꿉니다. 그 부활을 향하여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그를 본받고 닮아가며 주님을 통해 생긴 참 구원과 생명의 길을 걸어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64장 (예수 부활했으니); 170장 (내 주님은 살아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