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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일(화) ‘신실한 믿음으로 살아감으로 상을 얻게 하시옵소서!’ 1. 룻기 2:12 (구약 404쪽).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2. 히브리서 11:6 (신약 365쪽).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나중에 룻의 남편이 되는 보아스가 그녀에게 하는 축복이다. 시어머니에 대한 그녀의 신실함과 자기 부모와 고국을 떠나 낯선 백성인 자신들에게 온 것은 그들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다(11절). 그녀가 얼마나 굳은 결심으로 어머니 나오미를 따랐는지는 그녀가 1장[15-18절]에서 옛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두 며느리들에게 말하는 나오미에게 단호한 답변으로 그녀를 단번에 설득한 말에서 잘 나타나 있다. 그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 피난처를 찾은 여인이다(cf. 시 36:7; 57:1; 61:4; 91:4). 하나님은 그를 내치지 않으신다. 믿음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이며 힘이다. 사람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노력을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는 없다. 의욕과 열정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욕심에 붙들려 사는 욕망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선을 행할 의향은 있어도 그것을 이룰 수는 없다(롬 7:14-25).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 8:8). 죄의 몸(롬 6:6) 또는 사망의 몸(롬 7:24)을 입고 사는 이들이다. 죽을 몸이다(롬 6:12; 8:11). 오직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주님께로 찾아와 도움을 청하는 이들을 물리치지 않으시고 대신에 보호하고 보살펴주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 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하시며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가게 도우시고 이끄십니다. 우리에게 주님에 대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 값진 선물을 받은 이들로서 그 믿음을 소중히 지켜가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지혜에만 의지하여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선한 의도나 노력만으로 행동하려 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이룰 수 있게 하시되 바로 그 주님의 지혜와 능력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뒤를 신실히 따름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399장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548장 (날 구속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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