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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목)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일에 복을 주시니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6월 04일 06시 37분 18초 33

2026년 6월 4일(목)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일에 복을 주시니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1. 신명기 30:9-10 (구약 310쪽).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2. 데살로니가전서 4:6 (신약 332쪽).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하나님은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 노력이 결실을 맺고 하는 일이 형통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마음만 먹고 호의를 보이신다면 말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고 그분에게로 돌아와야 한다. 복의 근원으로 오는 것이다. 돌아온 아들의 이야기는 풍요로운 아버지의 집으로 복귀한 이야기이다(눅 15:11-32).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분수는 얼마를 말하며 이익추구의 경계란 어디인가? 형제를 해치는 것까지 가서는 안 된다. 형제에게 불이익이 되고 그에게 손해가 되도록 해서는 안 된다. ‘네 이웃의 피를 흘려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레 19:16). 물론 적극적으로는 욕심을 부리는 대신에 그들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cf. 막 10:19).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하는 모든 행위들에 복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먹을 것을 비롯하여 필요한 것들을 얻도록 도우시고 삶이 형통하게 하십니다. 모두가 주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후히 주시는 선한 아버지이신 주님을 믿고 타인에게 손해를 입히기까지 과도한 이익을 추구하며 욕심에 붙들려 살지 않게 하시옵소서. 오히려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형제들의 곤궁을 살피며 그들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게 하시옵소서. 우리 안의 이기적인 욕심을 비우고 우리의 마음을 선한 열망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