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6년 6월 20일(토) ‘내가 주님의 은혜를 온 마음 다해 그리고 큰 소리로 외치고 노래하렵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6월 20일 06시 44분 23초 36

2026년 6월 20일(토) ‘내가 주님의 은혜를 온 마음 다해 그리고 큰 소리로 외치고 노래하렵니다!’

 

1. 시편 71:23 (구약 854쪽).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2. 누가복음 1:63-64 (신약 88쪽).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하나님 찬양에 입술과 영혼이 동시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즉 소위 영육간에 이루어지는 찬송이다. 형식적이거나 표리부동한 신앙이 아니다. 입술은 속에 있는 것이 말이 되어 나오는 출구이고 영혼은 그 표출되는 기쁨의 샘이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 10:10)는 말씀을 떠올리게 된다.

요한이란 이름의 기원 또는 출발점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이름의 뜻은 은혜/은총이다. [여성형은 한나이다].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3:4)인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선포될 것이다. 그는 올 것을 준비하는 자다. 아버지 사가랴에게 일어난 일은 요한의 신분과 기능에 대한 예시처럼 보인다. 요한은 ‘말하는 자’다(요 1:2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마음과 입술로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위대하심을 저 영혼의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노래로 찬양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베풀어진 주님의 구원의 은총을 말하며 자랑하며 뽐내며 드높이는 이들로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그 은혜를 입은 이들의 것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21장 (찬양하라 내 영혼아);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69장 (온 천하 만물 우러러); 18장 (성도들아 찬양하자); 356장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