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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참 보상을 얻는 정결하고 충성된 사람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이주형 (pfrrhee)
2026년 06월 25일 06시 38분 25초 46

2026년 6월 25일(목) ‘참 보상을 얻는 정결하고 충성된 사람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1. 역대하 15:7 (구약 674쪽).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너희의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라 하니라.

 

2. 마태복음 25:21 (신약 44쪽).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선지자의 말이다. 하나님께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하고 나면 그들은 더 이상 두려워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그들이 하는 행위에는 보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빈손으로 남지 않게 된다. 결실을 거두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확실하게 다잡고 손을 부지런히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치명적인 어리석음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된다.

'착하고 충성된'은 종에 대한 가장 어울리는 수식어다. 그래야 하는 이상적인 종의 모습이다. '착하다'는 '충성되다'를 강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성품이자 태도이다(cf. 눅 19:17). 작은 수고는 큰 책임의 발판이 된다. 작은 일에 충성된 자는 큰 일에도 그러하다. 한결같다. 그가 받는 보상은 더 큰 일을 맡는 것과 함께 주인의 식탁에서 함께 먹는 특권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가장 먼저 주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을 살피고 점검하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주님께 대하여 깨끗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이가 되게 하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거리낌이 없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형통함의 복을 받아 우리의 손으로 하는 일들이 결실에 이르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흐뭇해하시고 칭찬하시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다만 주님의 보호와 인도 속에 그저 정결하고 순전한 기쁨을 얻고 누리는 것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33장 (충성하라 죽도록); 342장 (너 시험을 당해); 328장 (너 주의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