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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화) ‘하나님께로 돌아와 사랑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로 살리라!’ 이주형 (pfrrhee)
2026년 06월 30일 06시 33분 33초 34

2026년 6월 30일(화) ‘하나님께로 돌아와 사랑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로 살리라!’

 

1. 예레미야 3:14 (구약 1054쪽).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2. 에베소서 5:1-2 (신약 315쪽).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패역한 자식들은 뒤틀린 또는 등을 돌린 자녀들이다. 돌아와야 할 자식들이다. 22절에 다시 한 번 등장하여 강조된다. '나는 너희의 남편이다!'라는 말은 여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원어는 ‘바알’인데 물론 남편이란 뜻을 가진 단어이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주인’을 일컫는 말이다. 가장이신 아버지는 주인이시다. 그러므로 배역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떠난 아들들이요 주인을 배반한 가솔들이다. 기다리던 아버지에게 돌아온 아들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한다(눅 15:11-32).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는 결국 그 하나님을 본받는 자녀가 되는 것을 말한다. 아들은 아버지를 닮는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인 것이다. 아버지는 빛이시다. 그의 자식들이 어둠일 수는 없다. 이는 8절에서 뚜렷해진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자신을 버려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이 되신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바뀌게 된 것은 이제 사랑함으로 생명으로 옮겨온 이가 된 것이다(요일 3:14).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늘 아버지를 닮고 따르지 않아 배역한 자식들로 살지 않게 하시옵소서.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신 주님을 본받아 우리도 주님께 속한 사람들로 어울리는 이들이게 하시옵소서. 땅에서 살고 있으나 이기심이나 추구하고 자기 욕심에 따라 살던 옛 사람을 버리고 하늘 아버지의 품성을 닮은 자녀들이 되어 주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사랑하고 연민하며 그리스도를 통하여 전적으로 변화되고 다시 태어난 참 사람답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세상의 빛으로서 세상 사람들 가운데 칭찬받을 만하고 기림이 될 만한 그래서 하늘 아버지께 영광이 돌려지도록 모범적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475장 (인류는 하나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