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6년 7월 9일(목) ‘주님은 신비의 실체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7월 09일 06시 38분 58초 29

2026년 7월 9일(목) ‘주님은 신비의 실체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1. 다니엘 2:28 (구약 1234쪽).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2. 골로새서 1:27 (신약 325쪽).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하나님은 신비이시다. 신비로움 가운데 계시며 그가 하시는 일들은 모두 신비로운 것들이다. 그것을 그가 드러내시면 우리는 그제야 그의 계획과 경륜의 깊은 뜻을 알 수 있다. 물론 사람은 어둠 속을 더듬듯이 그만큼만 알 수 있다(행 17:27). 열심히 탐구하면 윤곽을 찾을 수도 있다. 그러나 누구도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 희미하게 비치는 거울을 보는 것과 같을 뿐이다(cf. 고전 13:12).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히 1:3)으로 소개된다. 예언자나 환상 등은 모두가 또 해설을 필요로 하는 간접적인 계시라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온전히 드러내는 분이신 것이다(요 1:1-14.18). 아들을 본 이는 아버지를 보았다(요 14:9). 그는 하늘 아버지께로 가는 참 생명의 길이다(요 14:6). 그가 바로 비밀의 실체이다(골 2:2).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신비로움 가운데 계십니다. 주님의 생각에는 누구도 미칠 수 없고 주님의 계획은 부지불식간에 모두 실현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어떻게 일들을 성취하시는지 누구도 파악할 수 없고 그저 놀라고 기뻐하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신중하게 주의 뜻을 묻게 하시고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늘 아버지를 드러내셨으니 우리 속에 믿음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간직하게 하시고 우리가 가진 보배로서 지혜와 힘의 원천인 그를 통해 배우고 듣고 깨우친 것들을 실천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5장 (면류관 벗어서); 296장 (죄인 구원하시려고);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