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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화)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직접 다스리고 보살피실 것을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7월 14일 06시 39분 42초 35

2026년 7월 14일(화)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직접 다스리고 보살피실 것을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1. 이사야 40:10 (구약 1015쪽).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2. 요한계시록 21:3 (신약 420쪽).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하나님의 말씀은 이제 위로를 담는다. 죄악에 대한 심판은 포로기의 혹독한 처벌과 연단과 함께 지나갔다. 죗값을 충분히 치른 것이다. 포로로부터의 귀환은 새로운 시작이다. 두 번째 출애굽과 같은 그러나 그것과 다른 귀향길이다. 하나님이 함께 돌아오심에 대한 파발꾼의 소리가 앞선다. 소식이 앞서가고 있다. 주님이 친히 오신다. 인도자로 보호자로... 그는 군대의 행군을 명령하고 이끄는 지휘관처럼 몰아붙이지 않는다(11절. cf. 렘 31:8).

꿈이 현실이 된다.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들의 통치자로서 그들 가운데 계셔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된 것이다. 묵시 속에서 보게 된 미래의 현실 즉 소망 속에서 지금 살아가는 데 힘이 되게 이끌어가는 비전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 중에 주소지를 갖고 그들과 더불어 머물며 그들을 직접 보살피시게 되면 다시는 그들 가운데 눈물이 없을 것이다. 고통의 원인이 되고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원흉인 죽음이 사라졌기 때문이다(4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진정으로 위로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잘못을 아뢰면 용서하시어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하십니다. 우리 가운데 계시며 우리의 보폭과 속도에 맞춰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배려와 보호 속에서 주님께서 이루어주실 미래의 비전을 내다보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우리의 길을 묵묵히 걷게 하십니다. 그 소망이 앞에서 우리를 이끌게 하시고 우리도 믿음으로 꿋꿋이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친히 우리를 다스리시는 그 나라를 소망하며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34장 (구주 예수 그리스도);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464장 (믿음의 새 빛을); 432장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189장 (진실하신 주 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