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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화) ‘우리가 항상 그리고 함께 주님을 찬송합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7월 28일 06시 36분 19초 23

2026년 7월 28일(화) ‘우리가 항상 그리고 함께 주님을 찬송합니다!’

 

1. 시편 44:8[히9절] (구약 834쪽). 우리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2. 에베소서 5:19 (신약 315쪽).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하나님 찬양은 하루 종일 멈출 수 없다. 매일 반복되어야 한다. 항상 이루어지는 일상이다. 하나님은 뽐내야 하는 우리의 자부심이요 자랑해야 하는 대상이다(cf. 렘 9:24). 그분의 이름이 곧 그런 가치를 충분히 담은 노래의 내용이다(시 20:7; 105:3). 그분의 이름에 대한 찬송은 그의 위대하신 행위에 대한 응답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대적과 위험에 맞서는 무기이기도 하다. 찬송은 뒤를 돌아보는 것 즉 과거에 대한 흐뭇한 회상만이 아니라 앞을 내다보며 하는 희망의 발돋움이기도 한 것이다. 찬송은 영원히 이어져야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드높이는 것은 끝까지 멈출 수 없다.

신령한 노래들은 시와 찬송에 대한 또 다른 명칭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은 가사와 그것을 선율에 얹은 것이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은 서로 화답하는 응창으로 불려져야 한다. 교독문(antiphonal song)의 형식으로 불릴 수 있다. 바하의 마태수난곡은 성토마스교회의 2층 양쪽 성가대석(Empore)에 위치한 두 성가대의 대화의 형식을 많이 사용했다. 질문과 대답처럼... 성도들은 상호 격려와 울림이 되는 합창대요 그 응창 음악회의 장소다. 서로에게 추임새요 그렇게 끝없이 이어지는 메아리이다. 첼로의 소리통에서 공명되어 나오듯 찬송소리는 커져가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노래하는 기쁨 속에 새로운 힘을 얻고 살맛을 얻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드리는 찬양처럼 우리의 삶은 활기차고 찬송에 합당하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찬송이 우리의 일상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인들인 우리들이 하나님을 노래하는 합창으로서 가치를 가진 것이 되게 하시고 그 찬양이 참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길잡이와 위로와 격려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18장 (성도들아 찬양하자); 29장 (성도여 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