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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0일(목) ‘주님을 아는 사람들은 참으로 용감하고 그를 믿는 이들은 끝까지 참아낸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7월 30일 06시 36분 25초 23

2026년 7월 30일(목) ‘주님을 아는 사람들은 참으로 용감하고 그를 믿는 이들은 끝까지 참아낸다!’

 

1. 다니엘 11:32 (구약 1254쪽).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2. 요한계시록 3:7.10 (신약 402쪽).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선악의 분명한 구도와 하나님의 도우심에 의하여 신실한 이가 거두는 승리가 뚜렷하게 그려지고 있는 묵시문학 다니엘서는 한편의 영화 예고편과 같다. 최후 심판의 때의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그것을 항상 명심하고 늘 염두에 두고 사는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누구인지 마음 깊이 알고 있는 이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언제나 강하고 어떤 경우에도 용맹하다. 실패는 있을지언정 절망이 없고 어려움을 겪을지언정 웃음을 놓지 않는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서머나 교회와 함께 책망은 없이 칭찬만 받은 교회다. 이 교회에 편지하라고 이야기하는 이는 누구인가? 그는 ‘다윗의 열쇠’를 가진 이다. 곧 죽었다가 살아나시어 사망과 음부의 [문의] 열쇠를 가진 이다(계 1:18). 빌라델비아 교회는 끝까지 인내한 교회였다. 극한 환난 중에서도 마지막까지 소망을 놓지 않았던 신실한 교회였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인내’(살후 3:5)를 배우고 따른 교회였던 것이다. 시험에 통과한 이는 또 다시 시험을 볼 필요가 없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환난과 어려움, 재앙과 위험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주님께 대한 믿음과 소망 가운데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위협은 그치지 않고 어려움은 상시적인 현실이지만 우리는 의로운 세상 통치자이며 공정한 최후 심판자이신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은 주님의 뜻을 위해 신실하게 살아온 이들을 곧추 세우시고 그들의 수고를 인정하시고 후하게 상을 주시어 지난 시간들을 충분히 보상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 굳건한 믿음 위에서 당당하고 활기차게 살아갑니다. 아멘.

 

찬송가 41장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65장 (내 영혼아 찬양하라); 393장 (오 신실하신 주); 216장 (성자의 귀한 몸);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