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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주님 우리에게 길을 알려주시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8월 08일 06시 34분 14초 18

2026년 8월 8일(토) ‘주님 우리에게 길을 알려주시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주시길 기도합니다!’

 

1. 시편 25:5 (구약 818쪽).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2. 마태복음 7:7 (신약 9쪽).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하나님은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시인에게 그가 알려주는 길은 죽음으로부터의 탈출로요 생명으로 이끄는 바른 길이다. 매일 주님의 가르침을 기대하고 그가 알려주시는 길을 가려고 마치 작업 지시를 기다리듯 하고 있다. 주님의 진리는 가야 할 길의 등불이며 그의 교훈은 그 길을 밝혀주는 빛이다(시 119:105). 시인은 다름 아닌 바로 그것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은 기도에 대한 것이다. 주시는 분이신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요청을 내용으로 한다(9-11절). 예수께서도 말씀하셨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21:22). 마가복음은 더욱 단호하고 확실하게 표현되었다(막 11:24). 하나님은 그런 자세로 구하는 이에게 후하게 주시는 분이시다(눅 6:38. cf. 마 20:1-16).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진리를 깨달아 우리가 보이는 표면 너머 참 실체를 보게 하시옵소서.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판단하기가 불명확할 때 주님께서 우리의 생각을 주관해주시고 우리가 디뎌야 할 걸음의 방향을 알려주시옵소서. 근원에 뿌리를 뻗은 나무처럼 가뭄에도 푸른 잎사귀를 자랑하게 하시고 세차게 부른 바람에도 흔들림이 없게 굳건하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진심으로 그리고 간절히 구할 때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 응답하시는 주님이시오니 의심 없이 주께 나아가게 하시고 깨끗한 마음과 순전한 정성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447장 (이 세상 끝날까지);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37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