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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주일)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옥토에 뿌려져 많은 결실을 거두는 씨앗이 되리라!’ 1. 이사야 42:9 (구약 1018쪽).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2. 마태복음 13:37-38 (신약 22쪽).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은 예언자들을 통해서 전해진다. 그들은 하늘의 음성을 들은 이들이요 그것을 전하는 이들이다. 하나님께서 입에 넣어주신 말씀을 전하는 것이 그들의 일이다. 그러므로 예언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을 수 있는 깨끗한 입의 사람들이어야 한다(사 6:5-7). 하나님은 늘 새로운 일들을 하신다. 하긴 그가 하시는 일 중에 새롭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는가? 사도들은 예언자들의 후예들이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선포함에 있어 자기의 지혜로 하려 하지 않았다(고전 1:17; 고후 1:12). 이익을 위하여 복음을 이용하려 하거나 거기에 불순물을 섞으려 하지 않았다(고후 2:17; 4:2). 하나님의 나라가 그렇게 비유된다. 땅에 씨가 뿌려지고 그것이 여러 실패의 경우를 맞이하게 되지만 세 종류의 땅과 대조되게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은 무려 백배까지 결실한다. 모든 것을 상쇄할 만큼 대성공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 백배는 이삭이 땅에서 얻은 소득으로 그 최대치라 할 수 있다(창 26:12). 좋은 땅이라 불리는 옥토에 떨어진 씨앗이 맺은 결과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을 말한다(23절). 여기서는 세상이 밭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좋은 씨앗들로 설명된다.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이 포도원 농부다. 예수는 포도나무고 우리는 그 가지다(요 15:1-6).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반드시 뜻하신 일을 해내십니다. 주님의 계획은 실현되고 주님의 생각은 현실이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전해진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고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주께서 부르실 때 주의 일에 동참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자신이 주의 말씀을 마음을 다하여 대하고 집중하여 듣고 깊이 생각하여 깨달음에 이르게 하시고 그리하여 우리의 마음이 옥토가 되고 거기에 심겨진 그 말씀이 우리 삶에 지혜와 힘이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말씀 안에 담긴 주님의 뜻이 우리를 통하여 실현되게 하시고 주께서 바라시는 것이 주님의 사람들인 우리의 삶에서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96장 (새벽부터 우리); 495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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