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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수)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인식하고 언제든지 맞이할 준비를 갖춘 이로 살게 하소서!’ 이주형 (pfrrhee)
2026년 08월 19일 06시 38분 00초 13

2026년 8월 19일(수)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인식하고 언제든지 맞이할 준비를 갖춘 이로 살게 하소서!’

 

1. 요엘 2:1 (구약 1271쪽).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 마태복음 24:44 (신약 43쪽).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나팔은 경고를 위해 불어진다. 재앙이 닥쳐 왔다. 본래 구원과 승리의 날로 기대되었던 ‘주[야훼]의 날’은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심판의 날이다(2.11절. cf. 암 5:18.20). 징크스의 날이다. 언제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그날이 아주 가까이 온 것은 분명하다. 암울한 징조는 이미 나타났다. 통곡하며 회개할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12-17절).

가까이 온 것은 확실하지만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해야 하는 것이 준비다(32-36절). 생각하지 않은 때는 도둑이 오는 것과 같다. 집을 뚫고 오는 불운의 날이 임박했다. 인자가 오는 것은 더 이상 구원을 위한 안내자가 아니라 심판을 위한 재판장으로 오는 것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한다(26:41).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주님의 뜻에 맞는 의로운 도구로서 적합하게 하시어 주님께서 정산하시고 심판하려 하실 때 그것이 우리에게 경악할 만한 소식이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언제 주님께서 오시더라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을 만큼 늘 준비된 이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항상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의 의식이 깨어 있게 하시고 어떤 경우에도 주의 손이 되어 살아가는 삶에 결격됨이 없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마지막 주님으로부터 칭찬과 상급을 얻을 만큼 거룩하고 깨끗하게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