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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0일(목) ‘주님께서 우리를 친히 머무실 처소로 삼으시옵소서!’ 이주형 (pfrrhee)
2026년 08월 20일 06시 40분 14초 14

2026년 8월 20일(목) ‘주님께서 우리를 친히 머무실 처소로 삼으시옵소서!’

 

1. 에스겔 37:27 (구약 1212쪽).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 요한복음 1:12 (신약 142쪽).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백성이 꿈꾸는 것은 그들의 하나님이 자신들 가운데 주거지를 정하시고 직접 다스리시는 것이다. 이에 대한 소망이 담겨 있다. 그러나 과연 그가 사람들 가운데 계실 수 있을 것인가? 땅은 또는 그의 백성들은 자신들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맞이할 수 있을 만큼 깨끗하고 정결한가?(cf. 겔 36:24-28). 그들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그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렘 7:27). 결국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다(23절). 그의 백성들은 그것을 내다보며 기도하며 응답하려 애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는 무엇인가? 그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시다(1.14절). 그가 세상에 온 것은 땅을 심판[판결/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하시려는 것이다(3:17). 그래서 그는 접촉하고 대화하고 얼굴을 맞대고 상대할 수 있는 형체로 우리 가운데 오신 것이다.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예루살렘은 하늘이 보내 준 목자를 원하지 않았다(눅 13:34). 그러나 그를 영접하는 자 즉 그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로 믿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만이 우리를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세상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살고 있고 우리에게 땅의 통치자가 있으나 우리는 주님께서만이 참 지배자이시며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살고 주님을 상대하는 이로서 합당하고 주님의 의로운 도구로 어울릴 수 있기를 위하여 애씁니다. 길이며 진리며 생명이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 우리가 예수의 사람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하늘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그 구체적인 예와 본을 따르며 구원의 길이며 힘이신 주님을 믿고 그 믿음에 상응하는 참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3장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