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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금) ‘우리가 얻을 큰 기쁨을 내다보며 소망 가운데 지금 즐거워합니다!’ 1. 이사야 51:11 (구약 1029쪽). 여호와께 구속 받은 자들이 돌아와 노래하며 시온으로 돌아오니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2. 베드로전서 1:8-9 (신약 377쪽).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사야의 앞쪽인 35:10과 거의 일치하는 구절이다. 바로 앞의 두 구절(9-10절)의 간구는 혼돈의 세력을 물리치신 창조주 하나님과 노동노예로 살았던 애굽에서 건져주신 구원자 하나님을 회상시킨다. 12절에는 하나님의 대답이 이어진다. 그 사이에 위치해 있는 오늘 구절은 예언자의 말이다. 그 간구와 대답 사이의 가교로서 하나님의 대답을 선취(先取)한다. 예전 애굽에서 해방된 이들이 있었던 것처럼 바벨론으로부터도 속량을 받은 이들이 시온으로 돌아오리라는 선언이다. 기쁨에 겨워 돌아오는 이들의 행렬을 서술할 표현이 부족할 지경이다. 슬픔과 탄식은 더 이상 없다. 예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예수를 믿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예수의 부활로 인해 우리에게 산 소망이 생겼기 때문이다. 예수의 부활로 인해 그 꿈은 허황된 것이 아니라 가능한 현실이 되었다. 그 소망을 부여잡고 거듭난 이로서 살아가는 삶이 믿음생활인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소멸하지 않는 유업을 이어받는 것이다. 지금 당하는 시련과 고난은 근심하게 할 수 있지만 불로 연단한 금보다 더 확실한 믿음은 그 모든 것을 능히 이기게 한다. 그 믿음은 보상을 얻는다. 영혼의 구원이다. 그 소망 때문에 고난의 한가운데 있는 지금 이미 기쁘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온갖 곤경과 재난과 어려움으로부터 구해주십니다. 우리의 삶에 시련과 위기가 많으나 우리는 우리를 구해주신 그리고 보살펴주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능히 극복하며 살아갑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최후의 원수인 죽음조차도 우리를 옥죄일 수 없음은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며 우리는 그를 믿으며 따르며 우리의 부활을 소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힘든 환경과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굳건한 믿음과 확실한 소망으로 우리가 바라보는 것을 지금 앞당겨 살아가고 그 기쁨과 행복의 미래를 여기서 누려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18장 (성도들아 찬양하자); 513장 (헛된 욕망 길을 가며); 548장 (날 구속하신); 262장 (날 구원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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