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6년 8월 26일(수) ‘주님을 아는 이로서 세상에서 굳건하게 진실하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이주형 (pfrrhee)
2026년 08월 26일 06시 39분 11초 13

2026년 8월 26일(수) ‘주님을 아는 이로서 세상에서 굳건하게 진실하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1. 시편 91:14 (구약 871쪽).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2. 요한복음 17:15 (신약 177쪽).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이를 건지고 자신의 이름을 아는 이를 높이겠다 하신다. 사랑은 자신의 마음을 주는 행위이며 이름을 아는 것은 그와의 깊은 관계 속에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그냥 두실 수 없다. 그가 곤경에 처했을 때 도우실 것이며 그가 필요한 것을 요청할 때 들어주신다. 세상은 전염병과 전쟁과 악의적인 사람들로 가득하다. 자연재해와 함께 인위적인 공격들과 같은 재난들은 시인이 만나는 재앙이다. 건지고 높이는 것에서 그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적극적이고 호의적인 행동이 나타난다.

예수의 대제사장적 기도이다. 세상에 살고 있는 그의 사람들을 하나님께 의탁하는 내용이다. 그들은 세상에서 당장 데려갈 이들이 아니다. 다만 세상 속에 살면서도 악에 빠지지 않도록 보전되어야 한다. 이는 바울에게서도 마찬가지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cf. 3:13). 어둡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땅에서 진리 가운데 거룩함을 지켜가며 살아갈 수 있기를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를 건져주시고 주님을 알고 있는 우리를 명예롭게 살아가게 지켜주십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구하고 찬송하며 영광을 돌리는 우리를 걱정과 염려 가운데 소심하게 물러가거나 두려움 때문에 기죽어 살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비록 죄악이 많고 불의가 가득하지만 주님께서 만드시고 사랑하시고 통치하시는 이 땅에서 거짓에 물들지 않고 진리 가운데 성도의 본분을 지켜가게 하시옵소서. 주님 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놓치지 않고 이곳에서 위축됨 없이 도리어 천국을 맛보며 누리며 확장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