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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8일(금) ‘주님의 말씀을 분명히 믿고 거기서 지혜와 능력을 얻게 하소서!’ 이주형 (pfrrhee)
2026년 08월 28일 06시 34분 15초 13

2026년 8월 28일(금) ‘주님의 말씀을 분명히 믿고 거기서 지혜와 능력을 얻게 하소서!’

 

1. 시편 119:154 (구약 896쪽). 주께서 나를 변호하시고 나를 구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

 

2. 마태복음 9:22 (신약 14쪽).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내 송사를 변론하시고 또는 시시비비를 가리셔서 나를 속량해 주소서. [그래서] 주의 말씀[판단]으로 나를 살려주소서! 율법 찬양시는 여기서 소송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인을 그 사건에서 끝내 풀려나서 사는 것처럼 제대로 살아가게 해주는 최종 평결처럼 진술된다. 소송에 얽히면 어찌되는지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안다. 주님은 당신의 판결의 말씀으로 거기서 벗어나도록 말끔하게 정리해주신다. 자유는 어디서 오는가?(cf. 요 8:32. vgl. 고후 3:17).

혈루증으로 열두 해나 앓던 여인이 예수의 옷에 손을 대고 나은 이야기다. 그것은 그녀의 믿음의 행위였다. 그녀는 스스로에게 말했었다(21절). 자기 내면에게 한 말이며 자신과의 대화의 결과였다. ‘내 영혼아!’ 그녀의 믿음은 인습의 장벽을 넘어서게 했고 치유의 능력을 자신에게로 가져왔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그녀의 믿음에 대한 긍정이다. 믿음은 곧 말의 결과이며 역사하는 행동이다. 마가복음에는 ‘그녀의 혈루의 근원이 말랐다’(5:29)고 한다. 근본적인 해결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얽혀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아시고 거기서 벗어나게 해 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그 밀림과 같은 숲에서 길을 찾는 등불이 되고 당황하지 않고 지혜로운 판단을 하도록 침착함도 줍니다. 주의 말씀이 알려주는 길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며 그 과정에서 늘 주의 말씀에 지혜와 능력이 있음을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주의 말씀을 의롭고 선한 삶의 에너지로 삼아 거기에서 기쁨과 평안을 얻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03장 (하나님의 말씀은);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