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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일(화) ‘하나님은 세상과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다. 곧 만물과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9월 01일 06시 52분 53초 17

2026년 9월 1일(화) ‘하나님은 세상과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다. 곧 만물과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1. 이사야 44:24 (구약 1020쪽).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2. 히브리서 3:4 (신약 355쪽).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 대한 소개는 그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가지는 관계를 말한다. 즉 구원을 경험한 이와 구원해 주신 이 사이에 대한 것이다. 구속자는 대신 지불해주거나 원수를 갚아주거나 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고엘’을 말한다. 모태에서 지은 자라는 말은 창조주이자 어머니와 같은 존재임을 알려주고 있다(cf. 49:15).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행위는 앞에서 분명하게 진술되었다(21-22절).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신 이다. 집이 있다는 것은 곧 집을 건축한 이가 있다는 표시다. 만물은 그것을 조성하신 이가 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가 고백하듯이 그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육체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모양을 빚어내시는 분이시다(cf. 슥 12:1).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지었음을 믿음으로 안다(11: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말씀으로 온 세상을 지으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시적인 세상과 경험할 수 있는 것들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배후의 세상까지도 만드신 분이십니다. 우리 삶의 밖에 있는 것들도 주님께서 만드시고 보살피시는 것들임을 압니다. 그 아버지의 보호와 사랑을 받고 사는 우리들인 것을 한시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만물의 창조주이신 위대하신 아버지의 자녀로 살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76장 (창조의 주 아버지께); 78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 69장 (온 천하 만물 우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