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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4일(금)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며 공의로우신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리라!’ 1. 시편 113:3 (구약 887쪽).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2. 요한계시록 14:7 (신약 413쪽).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하나님께 대한 경배와 찬양을 정의할 때 시간적으로는 ‘지금부터 영원까지’(2절)로 그리고 장소적으로는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로 서술된다. 시간적이고 장소적인 특징은 모든 시공간을 포괄한다. 찬양은 평생 즉 살아 있는 동안 해야 하고(시 104:33; 146:2) 그 시간을 넘어서까지 해야 하는 것으로 해가 떠서 비치는 즉 땅의 모든 곳에서 하나님 찬양이 이루어져야 한다. 찬양에는 시간과 장소의 제한이 없다. 하늘에 떠 있는 해는 그 시간과 장소를 지배하는 실체다(시 19:1-6). 하나님은 누구신가? 요한이 본 환상 속 즉 마지막에 이루어질 모습의 예고편과 같은 장면에서 천사가 한 선포는 그가 누구이신지를 표명한다. 심판자는 창조주이신 분이시다. 그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분이시다.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에 나오는 바 그대로다(창 1:6-10). 새 하늘과 새 땅에는 혼돈의 세력의 상징이며 마지막 죽음의 위협의 실체로서 바다가 없는 대신에(계 21:1) 생명수의 샘 또는 거기서 흐르는 강이 제시되고 있다(계 7:17. cf. 22:1-2. vgl. 겔 47:1-12).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우리가 생겨나게 된 근원이시고 우리의 삶의 출발이 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주님의 은혜에 빚지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주님께서 생명의 원천이시라는 우리의 믿음대로 주님께 찬송과 경배를 드립니다.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 어디에서나 우리가 숨 쉬고 살아있는 매 순간 주님을 찬송하며 찬양의 제물이 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우리가 땅에서 살아갈 때 지켜주시고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을 송축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항상 생명의 근원에 잇대어 살게 하시어 끝내 죽음 너머로까지 이어지는 참 생명의 삶을 지금 이곳에서 영원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18장 (성도들아 찬양하자);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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