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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주님께 기쁨으로 예물을 드립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9월 22일 06시 34분 55초 15

2026년 9월 22일(화) ‘주님께 기쁨으로 예물을 드립니다!’

 

1. 역대상 29:9 (구약 654쪽). 백성들은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곧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다윗 왕도 심히 기뻐하니라.

 

2. 사도행전 4:37 (신약 194쪽).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다윗의 성전 건축 준비 과정이 진술된다. 백성들이 정성껏 예물을 드린 것이다. 자원예물이다. 자발적으로 드린 것은 ‘온전한 마음으로 기꺼이 드린 것’(with a whole heart they had offered freely to the LORD: RSV)을 말한다. 예물은 억지로 드리는 것이 아니다. 감사의 마음과 기쁨으로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후 9:7).

처음 교회는 성령의 능력에 붙들린 이들의 모임이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은 이 구절에 잘 압축되어 있다.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32절. cf. 2:43-47). 자신들의 소유를 팔아 사도에게 맡겨 필요한 대로 나누게 하여 그들 중 궁핍함을 겪는 이가 없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이끄시는 분이심을 믿고 즐거이 주님께 예물을 드리게 되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재물을 얻은 것도 주님이 주신 능력에 의한 것이니 우리의 재물을 드려 주님의 뜻을 위해 필요한 곳에 쓰여지는 것이 모자라지 않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언제나 흡족하게 주시는 주님께 넉넉히 드려 주의 일을 충분히 할 수 있게 하시고 우리 형제들 중에 특별히 궁핍함을 겪는 이들이 없게 하시옵소서. 우리는 힘들 때 서로 돕는 형제들로서 언제나 서로에게 풍요로움이 되어야 함을 잊지 않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1장 (주님 주신 거룩한 날);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