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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일(수) ‘주님을 구하고 찾으며 주님과 함께 살게 하소서!’ 1. 역대하 15:2 (구약 674쪽). 그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2. 요한복음 4:25-26 (신약 148쪽).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아사왕에게 향한 아사랴의 말이다.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은 선지자가 된다.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삼상 10:6). 그의 말은 권위 있는 권고다. 너희가 주[야훼]와 함께 하면 주[야훼]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니 그를 찾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온 마음을 다해 찾고 구해야 하는 분이다.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신 4:29). 이는 예레미야 예언자에게서도 메아리가 된다.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 29:[12-]13). 하나님께 등을 돌리는 순간 그들 자신이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cf. 삼상 15:23.26). 결국 자기가 망하는 길이다. 우물가의 여인은 예수를 만난다. 예수는 ‘선지자’(19절)로 불리기도 하고 ‘메시아’ 곧 ‘그리스도’(29절)라 칭해지기도 한다. 예수는 여인을 제대로 알아본 이다. 지금까지 그녀의 삶에 대해서는 물론 현재의 상태와 함께(17-18절) 그녀가 행한 모든 일을 말한 이다(29절). 메시아란 누구인가? 여인에게 메시아는 모든 것을 밝히 알려주고 말해주는 이다. 성령이 그분인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14:26). 성령은 물론 예수의 영으로 ‘또 다른 보혜사’라 할 수 있는데 영원토록 그들과 함께 할 ‘진리의 영’이다(14:16-17). 성령은 마치 바통을 물려 받듯이 세상에서 떠나시는 예수의 자리를 보전한다. 예수께서 그들과 항상 함께 계심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16:5-22). 그들은 결코 홀로 남겨진 이들이 아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찾고 구하고 주님께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항상 주님께 가까이하며 마음 다해 주의 뜻을 물으며 전심으로 주님을 섬기는 이들이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시고 아시는 주님께 우리 인생의 안내를 맡기고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을 힘입어 위축됨이나 자고함 없이 신중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생명의 샘이신 주 안에 머무름으로 조금도 목마름이 없게 하시고 풍요의 근원에 잇대어 늘 넉넉한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46장 (주 음성 외에는);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431장 (주 안에 기쁨 있네);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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