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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화) ‘오직 주님만 섬기며 주의 뜻을 따라 살아갑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10월 13일 06시 39분 59초 4

2026년 10월 13일(화) ‘오직 주님만 섬기며 주의 뜻을 따라 살아갑니다!’

 

1. 여호수아 24:18 (구약 358쪽).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2. 누가복음 5:27-28 (신약 97쪽).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세겜에서의 대 회합 장면이다. 그곳에서 언약의 갱신이 이루어진다. 여호수아는 지난 여정을 하나님의 일인칭 언어로 회상하고 스스로 솔선하여 오직 자신과 자기 집안[가문]은 주[야훼]를 섬기기로 결단했음을 천명한다. 이에 백성들이 응답하는 것이다. 그들도 자신들의 하나님으로 오직 주[야훼]를 섬기겠다고 한 것이다. 여러 종족들이 섞여 있었고 그들의 고유한 신들이 섬겨지고 있었음을 말해준다. 세겜의 언약 갱신은 하나의 신 아래 하나의 민족이 형성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레위는 세리다. 예수께서는 병자를 치유하시고 귀신을 내쫓으시는 것과 함께 제자들을 불러 모으신다. 하나님 나라의 역군들이다. 어부들을 부르신데 이어 세리인 레위를 부르신다. 세리는 ‘세리와 죄인’으로 묶여 불릴 만큼 그 직업군의 사람들이 어떻게 취급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마태복음에서도 마찬가지다(9:10-11; 11:19). 그 외에 세리는 이방인과 함께 취급되기도 하고(5:46-47; 18:17) 창녀와 함께 언급되기도 한다(21:31-32)]. 예수께서는 그 부류도 제자로 삼으셨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만드시고 구해주시고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섬겨야 할 분이며 은혜를 갚아야 할 분이십니다. 언제나 우리와 동행하셨고 살펴주신 주님만 섬기며 신실하고 정직하게 주의 뜻에 따라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이 땅에서 의롭고 선한 뜻을 펼쳐 가시는 주님의 일꾼으로 주님의 사역에 참여케 하시고 주님의 제자로서 각자 재능을 활용하고 발휘하고 서로가 협력하여 주님 나라를 세워가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도 머리이신 주님의 몸으로서 주어진 은사를 활용하여 주님의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며 주의 의를 이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