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2025년 7월 9일(수) ‘주님께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주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올곧게 살아가게 하십니다!’ 이주형 2025-07-09 8 8 2025년 7월 8일(화) ‘주님께서는 깊고 은밀한 것들을 드러내십니다!’ 이주형 2025-07-08 5 7 2025년 7월 7일(월) ‘비천한 가운데 있는 우리를 생각해주신 주님께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이주형 2025-07-08 5 6 2025년 7월 6일(주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 길이 뚫렸다!’ 이주형 2025-07-08 6 5 2025년 7월 5일(토) ‘주님 나의 이 답답함을 살펴주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시옵소서!’ 이주형 2025-07-08 7 4 2025년 7월 4일(금) ‘나는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아들을 믿습니다!’ 이주형 2025-07-08 10 3 2025년 7월 3일(목) ‘우리의 인도자이신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 올곧고 힘차게 살아갑니다!’ 이주형 2025-07-08 8 2 2025년 7월 2일(수)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속속히 아십니다!’ 이주형 2025-07-08 10 1 2025년 7월 1일(화) ‘나는 약하지만 강하신 주님께서 내 반석과 보상이 되십니다!’ 이주형 2025-07-08 22 [1][2][3][4][5][6]   제목 이름 아이디 내용 이메일